좀 잠잠하나 싶더니 오늘 새벽 세시반에 깨어 짜증을 내고 운다
오늘 머리도 감기고 목욕도 했는데 그 조그만한 손으로 머리도 득득 긁는다 배로 긁고
왜그럴까? 아토피도 아닌거 같고 건조한가 요즘 여름이라 몸엔 로션을 바르지 않는데 그것때문일까
업어줘도 싫다 안아줘도 싫다 그러더니 결국 업어서 재웠다
난 잠이깨서 잠이 오질 않는다 홈피들어가 예진이 사진좀 보고 귀엽다 ㅋㅋ
요즘은 물건을 던지는걸로 자기맘을 표현하는것 같다
내일은 예방접종하러 가는날이다
갑자기 피곤이 몰려온다 ~~
May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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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그 나이때가 그런거 같아요~ 우리 은채가 많이 울었죠 ㅋㅋ
근데 거의 대부분은 온도가 맞지 않아서 그런경우가 많다더군요~~
근데 그거 맞추기가 어디 쉽나요? ㅋㅋ
그냥 지가 말할때까지는 엄마 아빠가 어쩔 수 없이 고생좀 해야죠ㅎㅎ
제 생각은 그래요~~
(외래가 많아서 중단했다가 다시 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