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06.09 16:00

조례호수공원에서

조회 수 19941 추천 수 0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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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찍기 어려버 이날 아빠랑 잼나게 놀고 편도부어 병원으로 직행 다행히 저번보다 심하지않다
이날도 우연히 태연네갔다가 할머니품에 안긴
예진이의 이마를 만져보시더니 열있다 체크해보니 37 °8 역시 연륜이란 속일수없다 몰랐으면 저녁에 열더올라 나혼자 방방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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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y 예진맘

    열심히 불어요

  2. by 예진맘

    참잘했어요 수업중

  3. by 예진맘

    대박사진

  4. by 예진맘

    도서관에서

  5. by 예진맘

    조례호수공원에서

  6. by 예진맘

    마트에서 한컷

  7. by 예진맘

    물감섞는 손놀림 ㅎㅎ

  8. by 예진맘

    울예진이 미술 첫 작품

  9. by 예진맘

    조이아트수업중

  10. by 예진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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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할머니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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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홈플러스 천원짜리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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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할머니와 조곡동공원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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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라텍스베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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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분홍원피스

  16. by 예진맘

    아빠의 썬글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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